얘네 원래 다단계잖아

저 지랄까지 가면 탈출하는 게 정상일 텐데..
얼마나 망가진 거야

종교의 자유같은 개소리 치울 때가 되었다

돈 받으면서 해도 못 하겠는데 돈을 내고 하네

도대체 왜안잡음?

현대에 와서 종교의 역할은 끝났다고 보는데 대체 왜 믿을까
어려서부터 세뇌당했나

윗사람들은 무당과 도사의 말을 믿고
천민들은 자칭예수사기꾼을 믿으니

그나마 통일교가 젤낫네

ㅂㅇ친구가 아니고 그냥 같은 고등학교에 나왔던 동창이 갑자기 나한테 찾아와서 우리 친구 아이가 하면 빨리 도망가라 씨발놈이 갑자기 고백할게 있다면서 지가 활동하고 있는 신천지 있는 곳에 같이 가자고 지인들 3명 합세해서 존나 날 꼬들김 존나 씨발 누가봐도 돈 뜯으려고 작심한 그런 분위기가 냄돌더라 그날 바로 그새끼 손절함

예전에 비해 신천지도 사람 섭외하는게 많이 어려워졌으니 수단이 좀 강경해 진 듯
이제 신천지인걸 숨기고 포교하면 벌금 때림

그래서 길가에 신천지가 대놓고 보이는게 ㅈ같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안심도 됨 이제 이것들 대놓고 보이니까 거를 수 있어서

물론 가장 좋은 건 신천지 이 새끼들이 싹 사라져버리는 거지만

평택역에서 신천지에게 걸려봤는데 심리테스트 한 다음에 '너 성향 이러하니 이런거 보충할려면 성경을 배워야한다'이럼
그러다가 성경을 잘 가르쳐 주는 곳 있다고 온라인으로 한다고 알려주는데 신천지라고 하는거 보고 뒤통수 씨게 맞은듯했음...
원래 그날 조혈모기증하려 가는데 잠시 음악 유튜브 운영할려는데 음악 성향 조사중이라면서 붙잡아서 
잠깐 해주고 당첨되면 보상으로 심리테스트 받았던건데... 신천지라는거 알고 나서 그동안 같이 한 내 4주가 날아간 느낌이였음

내가 신천지에 2년간 있으면서 이러저런걸 파본 적이 있는데 저런 식으로 공격적으로 전도 하는거 본적이 없음
전도 못하면 돈내야된다고 들은 적도 없고
십일조는 꼬박꼬박하더라

전도 활동도 평일에 한두번 모여서 역이나 사람 많은 근처에서 하고

야스포교는 아마 내 전세대 ? 이미 결혼 했을 나이 정도 
그러니까 거의 2018년대 전후에 유행했던 게 아닌가 싶음

썰도 그때가 가장 많았고

알아서 돈바치는 새기들이 있어서 부럽다... 명당 100만원만 걷어도 얼마냐..

걍 종교 자체를 다 없애자. 대체 왜있는거임? 일반 기독교도 절대 정상아님

갈 것처럼 간 본 다음에 안 가면 좋아 죽겠네

종교가 특정 정권을 밀어주면서 힘을 얻고 정권도 거기서 표 얻는 구조이기 때문에 절대 못 없앰.
어떤 정권 밀어주는 지는 싸움 날 거 같아 말 안 함

모든 단체에는 보상체계가 존재하는데, 이전의 사회는 제정일치 사회였기 때문에 종교가 물질적, 정신적 보상체계를 둘다 가졌다가 다른 세력에 밀려 정신적 보상체계만을 가지게 되었음. 근데 그걸로도 돌아가는 현대 종교는 참 기이한 듯

음 최근 올라온 fc2 ppv 제목보니까 일본은 비디오 촬영까지해서 60장이라던

종교는 전부 탄압하는게 맞음

신천지 개씨발새끼들
홍대생이라 대충 입고 자취방 근처 돌아다니고 있는데
나한테 설문조사 하고 번호 물어보면서
'여자한테 번호 처음 따여보죠?' ㅇㅈㄹ하길래 쌍욕박고 나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저딴새끼들 때문에 멀쩡한 종교까지 욕먹잖아

이건좀..

종교의 자유 = 사이비의 자유 

사이비의 자유가 정상인들의 자유를 침해함 ㄹㅇ 사이비는 잡아처넣어야됨

혹세무민은 중범죄

신천지에 젊고 예쁜 여자 많은 이유가
돈 안 내려고 섹스로 포교해서 생긴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