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는 사람들에게 장난치면서 반응을 찍는 몰카 컨텐츠 유튜버가 한 배달원에게 자동번역기를 틀어서 말시키는 장난을 시도. 


배달원은 하지 말라면서 핸드폰을 손으로 저지하지만 유튜버는 아랑곳 하지 않고 무시한체로 촬영 지속. 


화가난 배달원이 지니고 있던 총을 꺼내서 발포.


그냥 위협이 아니라 실제로 발포해서 위를 관통. 

해당 유튜버는 죽지는 않고 치료받고 살아남. 


총을 쏜 배달원은 현장에서 체포됨. 


재판 결과
원치 않는 촬영으로 괴롭힘과 업무방해를 한 것으로 보고
정당방위로 판단하여 무죄를 선고함.


해당 유튜버는 앞으로도 계속 장난 컨텐츠를 찍어서 올릴 것이라고 이야기함.


https://www.youtube.com/watch?v=3sYxlrsq_C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