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되찾은 지역에서 이미 유대인 학살 벌어졌어서 눈돌아감. 특히 유대애들 그거에 민감한데 하마스 애들이 공식으로 죽이고 찍어서 자랑하면서 올림. 그 애기들 가둬둔것도 윗어른들이 뜯어말려서 그 선에서 멈춘거. 죽일예정이었었고, 상황따라 또 어떻게 될지 모름. 일단 점령지에 있던 사람들은 안숨어있었으면 죽었다고 봐야함. 특히 여자들.

근데 어차피 주위에 이슬람 국가들이 보고 있어서 대학살 못 함

간섭하는 미국만 없으면 1만의 전차와 자동화기로 무장된 병력만 있으면 억단위도 처형가능이지. 병력한테는 중세처럼 기사나 귀족 대우해주면 만족하는 거고

이스라엘 측에서는 국제 여론 등등 신경쓰이는 거만 없으면 진작에 그거 하고 싶어서 벼르고 있은지가 이미 몇십년 아닌가ㅇㅇ

거기 주변국은 관심이 많아서 서로 대량학살은 빡셈

이스라엘이 힘이 없는게 아니라 명분이 없는건데. 하마스에서 명분을 만들어주노

이스라엘이 하마스를 학살한다? 전쟁에서 이겨도 주변 중동 국가들한테 최소 국교 단절에 국경 분쟁이라고 총질하는 게 일상임

가자지구 좀더 세게 폭격하고, 정착촌 범위 더 확장하고, 거기다가 군사기지 좀더 전진 배치시키는걸로 끝나겠지

미국인 관광객을 포함한 외국인 관광객들의 사상자가 다수 생겨서... 강대국들의 무관심은 물건너 간 것 같은데

그나마 유럽,미국이 중재할만한데 관광객들까지 싸그리 죽어서...

저런 지역은 ㄹㅇ 애들 교육 안 시키면 어른 되어도 저꼴남
이스라엘이나 팔레스타인이나 아이들도 지금 복수심 말도 아니라면서?
이럴 바에 진짜 일본처럼 핵 맞는 게 나을지도 모름
그나라 국민 건들면 내 나라 국민들이 좆된다는 걸 알려줘야 건들 엄두가 나질 않지
근데... 일본처럼 선빵쳤다고 보기도 애매해서... 핵 맞아도 안 통하려나?

이게 무슨 일이람

저기는 줘패놓아도 계몽안될걸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평소에도 인종청소 명분만 오매불망 바라고 있었는데 하마스가 병신같이 민간인 학살 + 강간 같은 전쟁범죄 인증하고 유럽 러시아 외국인도 노빠꾸로 다 죽여서 명분 만들어줌.

절멸불가능한게 주변 이ㅡ슬람나라도 팔레스타인존나 아니꼽게보는데 쟤들없으면 이스라엘 대리견제해줄애들없는걸 잘알아서 그럼

둘 끼리만 싸우는 것도 아니고 관광객도 무차별적으로 죽이는데 이정도면 명분 생긴거 아님?

이스라엘에 양민학살 역홀로코스트 완벽 명분이 생겨버림
팔레스타인 ㅂㅂ

다른건 몰라도 하마스가 중립국의 민간인 학살영상을 틱톡에 올리고 자랑할때부터가 이미 명분을 잃음

적어도 이스라엘은 중립국 민간인을 대놓고 죽이진 않았는데 ㅋㅋㅋㅋㅋㅋ

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