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르르르 못참겠다 엔딩이 아니라서 아쉽

왜 팔다리도 안자르고 여자가 수간당하면서 타락하는것도 없음? 어둠의 나나시 시절이 좋았음

역시 한글날에는 이렇게 한글로 번역된 망가를 봐야해

이자식 한글날에 알파벳을 썼어
순애추

그리고 이후 토벌대한테 토벌당하고 "얘야, 괜찮니? 요괴는 우리가 토벌했다. 큰일날 뻔했구나" 라는 말을 듣는 거지

음지에서 양지로 올라가면 눈치를 봐야하잖냐

어쩐지 그림체가 익숙하다 햇더니 그 선배 갈구는 그년 그거 만화구나 ㅋㅋㅋ

이 작가 음지 만화들도 개껄림.. 신세 많이 졌습니다

여캐를 반병신으로 만들던 나나시 센세...

중학교 여자애가 전라로 침팬치랑 질펀임신교미하는 만화 그리던 순수한 나나시는 이제 없어...

가슴으로 떡치던 그 시절 나나시

인간형, 꼬리, 귀면 가능 범위지

이 만화 볼때마다 타마모노마에 설화가 떠오름 좀 다르지만

와 순애가 최고야 순애가 제일 야해

암컷을 소변기 바닥에 눕혀놓고 옆으로 흘러내린 젖가슴을 구둣발로 잘근잘근 밟으면서 입을 향해 오줌을 싸는 그 나나시는 어디갔냐

음 좀 타락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해

크르르 이누야샤 만들기 딱대라

니1거토로로 인생역전했는데 다시 음지작 그릴일은 없을듯

달아~ 하반신이 웃을 정도로 달아

화해야스가 최고다

예로부터 퐉스는 유서깊은

얘 작가가 그 흑갸루 그리는애 아냐?

오 나나시 부활인가?

다크시그너 시절은 사라진..

왜 좆간폼으로 변신함..

나나시 순한맛그려줘서 좋긴한데 왜 요새 19금안그리냐고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