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에서 열린 콘서트 공연에 갔다가 팔레스타인 이슬람 무장단체 하마스 기습공격을 받아 성폭행 및 살해 당하고 


그녀의 시신을 놓고 기뻐하며 축하 행사를 가진 팔레스타인 주민들에 의해 시신 조리돌림까지 당한

2001년생 독일여성의 모친이 CNN 인터뷰에서 말함사람도 죽여놓고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 상점에서 카드까지 

긁었다고팔레스타인은 무고한 피해자 몸도 죽이고 욕도 보이고 죽인 후 돈까지 낭낭하게 챙겨가려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