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선 위문공연도 하지말라고 하는 그분들이 계셔서 저런거 못함. 사기진작은 무슨 살인자라고 욕할듯

군인 무시하는순간 바로 민간인 피해인데 군인사기진작 해야지 ㄹㅇ...

ㄹ데 이스라엘은 양성징집이라 군인에 대한 기본적인 인식부터가 느그나라랑 다르지 않냐?

느그나라 무상 국방 즐기는 그 성별 ㅋㅋ

우크라이나도 이스라엘도 있지만, 한국에서는 못보는 광경이네

근데 저 새끼들 전멸했으면 씨발

진짜 군대 무시하는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을듯 그냥 전쟁함 나야댐 평화에 찌드니 개념을 상실함

???: "우리나라 남자들 군대 가면 뭐 배워와요? 사람 죽이는 거 배워오죠?"

어떤 나라와는 다른ㅋㅋㅋㅋ

느그나라 그 성별은 쓰레기 던지면서 살인자라고 욕할듯

훈훈하고 부럽다. 왜 대한민국은 전쟁나면 목숨걸고 국민들을 지킬 군인들을 천대하고 혐오하는 사람들이 있는걸까?

나도 예전에 교통정리할때 어떤 부부가 사과 하나 억지로 쥐어주고 가시던데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 ㅋㅋ

얼마전에 국군의 날 퍼레이드 할때
왜 길을 막냐고 지랄했던 아줌마아저씨들 생각나네
헤드폰 뚫고 박박 소리 지르는게 너무 시끄러웠는데

한국도 막상 전쟁나면 어떨지 모르는데 왜이렇게 부정적인 반응이 많지 ㅋㅋ

정신이 이상한 애들도 소년가장이라도 
몸이 1등급이면 강제로 군대보내다가 문제 생겨서야 공익으로 중반에 나오는 나란데 
우리나라는 전쟁 터져서 총기쥐여주면 내부에서 상관 쏘고 날리 날 걸?

ㅅㅂ것들이 사람이면 땅 비워주고 떠나야지. 남의 땅 빼앗고 얼마나 오래가나 보자.

느그나라는 행진할때 국민들 총 쏴 갈기는 군인 한 명 있어도 이상하지 않을 취급을 받는 듯

다들 이미 군대 다녀온 애들이라 군인보고 옛날 생각나서 계산 대신 해주고 하는 그런 느낌에 가까울듯

지면 좆되니까 ㅋㅋㅋㅋ

우크라이나도 저랬는데

왜 알몸퍼포먼스업슴..

극단주의자들의 발언권을 거세해야 한다

전쟁나면 남자들은 총알받이가 되겠지만 여자들은 누가 그랬듯이 ㄹㅇ 정액받이가 될것이다

진짜 그냥가는거보다 사람들 환대받으면서 가는게 훨씬 힘날듯

묘하게 중국노래같네

군인들이 빤스런하면 결말 뻔히보이는데
이나라는 뭔 자신감으로 이지랄낸건지 ㅋㅋ

러시아랑 우크라이나 초반에도 저렇게 훈훈하게 군인 응원했지만
나중엔 결국 익숙해져서 ㅈ망하는걸 봐선 초반에 빨리 끝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