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중에서 이름이 기라라고 하는 주인공은 그냥 평범한 고아원에서 자라서 어린 동생들 하고 놀아주는 백수였는데... 왕을 믿는 백성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2000년 동안 동안 평화롭게 살던 나라에서 갑작스러운 버그나라크 라는 곤충종족의 전쟁으로 인해서 하루만의 나라가 개판이 되기 시작하면서 아는 여동생이 크게 다니고 다른 나라왕들이 직접 나서서 싸우는데 자기네 왕(라클레스)만 안싸운다는 소식에 왕국으로 뛰어감






왕이 뭐하고 있나 목숨걸로 확인하러 왔더니 왕놈이라는 자식은 왕좌에 앉아서 포도주나 마시고있음 왕을 믿던 백성들중 하나인 기라도 상상과 다르던 왕의 모습에 멘탈붕괴




























여기가 이 파워레인저 (슈퍼전대) 세계관인데 (파랑색은 큰 대륙 뒤쪽이 아니고 작은 섬나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