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국가들이 하마스와 극단주의를 신봉하는 국민들때문에 이스라엘을 공격한다는 주장이 있는데 그럴 확률은 0으로 이스라엘은 중동의 군사강국으로 정규군 17만명 예비군 46만명을 보유하고있다.


메르카바 전차 2200대, 전술항공기 601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중요한건 이스라엘은 비공식 핵보유국이자 1,2,3차 중동전쟁에서 중동국가들의 뚝배기를 부셔버린 전적이 존재한다.


이란이 개입한다고 하는데 알다시피 이란과 이스라엘의 거리는 매우 멀고 이란이 이스라엘 문제에 개입하기 위해서는 이집트의 도움이 필수인데 알다시피 이집트는 이번 전쟁개입에 굉장히 소극적이다.




중동의 핵심인 걸프왕정들은 하마스를 지지하지 않는데 일단 미국에 방문한 투르키 알 파이살 사우디아라비아 왕자는 민간인을 방패로 삼는건 이슬랍 율법 위반이라는 말을하며 하마스를 비판했다.


하마스를 팔레스타인의 정부로 보는 시각이 강한데 팔레스타인의 공식적인 정부는 서안지구를 통제하는 파타 자치정부로 걸프왕정들이 지지하는 팔레스타인은 이 파타 자치정부를 말한다.


팔레스타인 보안군이라는 공식적인 군대도 보유하고 있거니와 파타 자치정부 역시 이스라엘은 비난했지만 무고한 이스라엘 민간인들을 학살한 하마스 역시 비판하면서 사실상 선을 그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