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건 주 포틀랜드에서 40대 남성 시드니 션 메쳄(Sidney Sean Mecham)이 고속도로에서 주행 중에 교통 체증 땜에 좀 열받아 있었는데 마침 축제 때문에 시내로 들가는 길이 막히자 개빡처서 전화로 관리자한테 쌍욕 날리고 축제로 막혀있는 길을 다 뚫고 지나가서 사람들 다 모여있는 축제장에서 GTA 찍음 다만 영상 보면 피해자는 없는 거로 보임


경찰이 서라는 지시도 무시하고 질주하면서 축제장을 벗어난 뒤에도 도주극 벌이다가 결국 체포되어 현재 깜빵에 있는 중


참고로 이번에 사고친거 말도고 성범죄 전과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