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양의무가 없는데 걍 경찰불러서 나가라고 해도 할말없는거 아닌가 ㅋㅋ

집안청소도하고 설거지도하고 좀 그러지....

둘 중 하나라도 집안일을 했더라면

저건 인간이 아니다. 똥만 싸는 기계임

뭐라도 좀 하면 에휴 그래도 아들인데 하고 넘어갔을지도 모르는데 ㅋㅋ

둘다 집안 청소 설거지  집안일 엄마 안마조차 안하는 분충새끼들이라니 진짜 끔찍하다

테에엥 자식을 솎아내다니 똥마마인데챠앗

병신인가
애초에 성인은 법적으로 나가서 일을 해야되는 나이인데 그딴것도 이해를 못하고 있는게 병신인거다
부양의 의무가 없다고 부모한테는

닝겐들의 법원은 와타치들의 말을 잘 듣는데챠악 똥분충 자식따위 필요없는 데프픗

하나도 아니고 둘씩이나…

매일 청소부 뺨칠 정도로 깨끗하게 해놨으면 이렇게 까진 안됐겠다

느그나라에선 저런 판결 안나옴?

뎃데로게

아잇 그래도 40년이면 많이 봐준거 아니냐 ㅋㅋㅋ

미성년자가 부모에게 양육받는건 부모에게 의무이자 자녀에게 권리고, 절대 키워준 돈 ㅇㅈㄹ 하며 청구할 수 없지만,
성인이 부모에게 양육받는건 호의고, 그때 돈을 안주고, 성인 때 키운 돈을 청구해도 사회적으로는 상관없음. 단, 신체적 정신적 장애가 없을때

최소한 일이라도 할 것이지

집안일도 안하는건 진짜 선넘는거 같은데

난 백수일떄 청소랑 설거지는 했는데...

낳았으니 책임은 져야지만, 얹혀살면 집안일은 해야지..

Mom도 human이야! human! This time에는 You를 believe했단 말이야!

어디 알바아니면 하다못해 집안일이라도 했으면 엄마가 저렇게 소송안했을듯

요즘 취업 안한다는 2~30대도 많다던데 걔네들이 나이들면 어케될지가 제일 궁금함

좋다

나는 일하지만 적게 벌어서 항상 괴로워 하는데 쟤네는 대단하다...근데 이탈리아 실업률이 높은 거면 뭐라고 하기도 어렵네.

컸으면 좀 알아서 살지 노답이다 ㄹㅇ;

40은 너무한데

이탈리아도 90년대 이후로 경제가 개박살 나서 백수들 엄청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