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격은 돌격인데 이쪽은 할 수 있는 모든 화력지원을 포함한 ㅋㅋㅋ

반자이 가 아니라 '민주주의' 돌격?

개런드에 착검하면 조온나 길던데 유리하긴 할듯

당시 일본은 미군들은 자본주의에 등따십고 배부른 돼지들이라 생각했지만 미군과 직접 마주친 실상은 대공항으로 어린시절부터 구두닦이왕 신문배달로 단련된 최강의 깡다구를 가진 세대였지 일본도로 미군을 내려쳐도 뺏기고 역관광 당하는경우도 있었다함

포탄, 총알 생산량(공업력) 늘리기 싫다고 백병전(중국애들한테만 존나 잘먹힘)으로 이기니까 미군을 이길수 있을꺼란 망상에 빠져서...

장비 차이도 어마어마하지만 악과 깡만 남은 대공황 시대 미국인이었던 데다가 미군은 '비겁이고 뭐고 이겨서 살아남는 게 짜세다' 라면서 개머리판, 권총, 불알 까기 같은 수많은 공격으로 맞섰으니...

돌격(총알이)

마체테로 일본도 다 잘라 버렸겠네

밑에서 두 번째 짤은 해맑게 점프하는 미군 보면 대충 눈치챘겠지만
반자이 어택 흉내내면서 노는거

물론 미군도 돌격하고 체격상 유리했던 것도 사실

끼이끼끼끼끼 어떠냐 네 녀석들의 전술로 처참히 짓밟힌 기분은!

뭐 아무리 병신같은 전술도 써먹기 나름 아니겠냐? 좋은 실험장이다 싶어서 해봤을지도 모르지 ㅋㅋㅋㅋ

화력지원이 있는가? ㅇ
장병들의 훈련도가 높은가? ㅇ
근접전에 유리한 무기체계들이 분대에 포함되어 있는가? ㅇ(톰슨 등)
해병대 인가? ㅇ

1941년 미군참전  =  참전당시 20~25세  =  1916~1921년생  =  1929~1939 대공황 당시 고스란히 아동+청소년 시기를 겪은 세대

어린시절이 대공황 시대 + 갓 성인 되자마자 2차대전   괜히 가장 위대한 세대라고 불리는게 아닌

미군 첫짤은 미군이 존나 심심해서 노는 거라고 하던데

일본군 전술이 각잡고 야포+지뢰+매복 더럽게 질질 싸우는 복합전술 했었는데 미군 출혈이 존나게 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