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국산 대작 mmorpg 마비노기다.




현재 넥슨의 여러 게임들이 하나같이 디렉터가 나서서 "혐오 근절 선언"을 하는 와중에 마비노기 디렉터는?


바로 마비노기의 겨울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근데 쇼케이스의 평가가...?




게임을 하는 유저들이 즐거워야 할 쇼케이스에서 이벤트는 없고 예산은 성캐 불러서 시원하게 녹였다....



그래도 페미 근절... 아니 혐오 근절 선언은 했겠지...?



???






??????

참고로 밀레시안은 유저 이름이다. 메이플 모험가처럼.






???????


아니... 넥슨 게임을 싫어하는 트위터 사람들이 왜 마비노기 디렉터를, 쇼케이스를를....









아 그저.... 좆. 됐. 다!  마비노기!




참고) 언리얼은 그림 세 장 보여주고 쇼케이스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