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본영: 어... 아군 함대였어? 괜찮아. 황군엔 함대 하나 잃어도 문제없어

함교는 작은데 개장하면서 함교에 설치해야 할 설비는 많으니까 이리저리 증설함

정확히는 마스트에 구조물을 올린 다음에 거기에 설치한거라 마스트가 큰 것이 맞긴 함. 잘 보면 마스트의 뼈대도 확인할 수 있기도 하고

레이더 성능이 꾸져서 목측식이라고 눈으로 관측하는데 일본애들 목숨걸면서 백화점 차림

포탑을 6개나 다니까 갑판 좁아지고, 갑판 좁아지니까 결국 필요한걸 싹 다 함교에 몰아야 했거든

포탑이 너무 많아서 그래. 개장하면서 추가된 장비를 둘수 있는데가 함교밖에 없었어

히로히토의 움직이는 성

당신의 동맹

잽스로 대체되었다

그나마 미해군도 새장형 ㅈ같은거 알아서 신조함은 새장형 버리고 타워형 함교로 갈아타거나 구형함들도 새장형 버리고 타워로 개장했거늘

ㄹㅇ 일본 전함들이 대체로 구식느낌의 멋이 있음.

별콘이 다있네 시발ㅋㅋㅋ

아니 이건 왜 또 씨발 콘이 있는건데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ㅈ된 배가 좀 많다

레이더 커지는건 불가피해서
그래서 한국 충남급도 비슷하게 ㅈㄴ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