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기업 중에서 큰 편인 태영건설이 오늘 

워크아웃을 신청함. 


지금까진 고금리에 자금이 돌질않아 

중소기업들만 줄도산 나던 상황이었는디


저런 큰 기업도 버티기힘든 상황인게 증명됨.

아슬아슬하게 버티던 버블이 무너질 위기임.


총선때문에 정부에서도 움직이겠지만 

총선 끝나면 ㄹㅇ 건설업계에 피바람 불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