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당돌하고 예쁘다고 생각함. 실은 그냥 예쁜 애들 대신 화내주는 시녀

와 조폭 마누라 ㄹㅇ 추억이네 몇십년전같은데

덩치크면 빅맘

가랑이 잘만져주면 꼼짝못함

일단 대부분 좆경이다 싶을때 저 안경을 고르면 대부분 개년이더라. (만화 기준)

얘들이 커서 숏컷을 하게됩니다

베요네타도 저 안경 쓰면 짜증날 듯 ㅋㅋㅋㅋㅋㅋ

제일 씨끄럽고 사나운 애 있었는데 얘 없을때 여자애들끼리 걔 너무 나대지않냐? 뒷담하는거보고 불쌍해짐

초딩때 조폭마누라가 지랄하길래 리코더로 대가리 후렸다가 혼나봄

진짜 안경만 봐도 킹받네 ㅋㅋㅋㅋㅋㅋ

저건 아줌마들 특 아니냐

그리고 치아교정기인가 끼고 있어서 얼굴은 잘 안떠올라도 저 안경과 치아교정기는 떠오름

예전에 초등학교 시절 예뻤던 여자애가 있었는데 남자애들 놀리는게 취미였어서 조폭 마누라라고 불렸음. 나도 장난 한 번 당한 적 있었는데 난 그 때 여자랑 대화해 본 적은 누나나 엄마 말곤 없어서 걔가 나 좋아하는 줄 알았음. 그래서 나중에 현장체험학습 가는 버스에서 "○○아 좋아해!!!!!"라고 큰 소리로 걔한테 말했음. 애들이 존나 웃으니까 분위기 좋은 것 같아서 계속 좋아한다고 반복했는데 그 이후로 나는 졸업하기 전까지 학교에서 없는 애 취급 당함.

+저거 쓰고있는애들 대부분 그냥 머리긴 잼민이상에 볼살 빵빵해서 얼굴 조랭이떡같이생김ㅋㅋ

이동진 안경이잖아

+ 거뭇거뭇 수염도 나있음

대부분 이쁜애들이 조폭마누라였는데 내기억엔

똥침에 약함

사라다 보고 ptsd왔다

지랄도 유분수지 별 좆같은 소리를하렴

받고 호피무늬 안경

우린 두목이라 부름

안경 벗고 중학교부터 뭔가 관리하고 살빼고(키로다감) 변하더니 고등학교에서 개쩔게 이뻐졌음,,,,,

여자인거 믿고 ㅈ같이 굴다 
진짜 개또라이 같은 남자애한테 뒤지게 처맞는거 봄

어...?생각해보니 그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