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현종의 경우 38세에 죽었는데 보면 그럴만한게 어릴적에는 천추태후에게 죽을뻔하고 왕위에 올라서는 여요전쟁의 영향으로 몽진을 하던중 절도사들의 반란크리를 맞았다.


게다가 환도해서도 김훈,최질의 난을 진압하고 마님내 요나라의 10만대군을 귀주에서 삭제하며 최후의 승리자가 되지만 여요전쟁에서 양규,김숙흥,하공진 같은 충신들을 잃어야했다.


게다가 1번째 왕후인 원정왕후가 제3차 여요전쟁 직전 죽고 명군트리오 덕종,정종의 모후인 원성왕후마저 현종이 죽기 3년전에 먼저 세상을 하직하는등 세상의 억까를 홀로 맞아야했다.


문제는 아들들고 현종의 유전자를 이어받아 단명하는데 장남 덕종은 19세에 차남 정종은 29세에 각각 요절하며 결국 현종치세의 온성은 3남 문종이 37년간 재위하며 완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