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는 아직 고사양 LCD가 나오지도 않았고 나왔어도 그렇게 널리 쓰이지 못했음 그 시절 LCD는 CRT보다 사양이 안 좋은 건 덤이고

LCD도 없던 시절이라.. 대충 ic 나오기 전에 컴퓨터들 존나 컸던 거 생각해보셈

그 때 기술로 만들기가 불가능한데 어떻게 보여줘

그야...

저 짤 나왔던 시기가 윈도우98이 대세고 xp나올때쯤이라 
오히려 화면이 커지고 두께가 줄어든거임

SF를 다룬 영화에서도 4GB짜리 저장매체를 두고 최신기술이라고 하던 시대였으니까…
아는만큼 상상할 수 있는건데 그 지식이 요즘을 예견하기에는 한참 덜 쌓였던 시절인거임

원격의료는 아직 갈 길이 먼 거 같기도 하고

믿습니다 일론머스크형! 
테멘...

가상으로 다이브 하는 가상현실!

이것도 작정하고 만드려하면 못 만들건 없을거같음 윤리와 도덕적 문제같은거 때문에 못하는게 꽤 많을걸

원격 의료 지금되는데 뭔솔? 의료 기계로 원격 수술한게 뉴스에 봤는데

원자단위의 몇개는 워프 시켰다는 기사가 있긴하던데....

에너지 효율이 극악이라 현대 기술로는 사실상 불가능

찰리와 초콜릿 공장?

말이 되는 소리를 해 미친놈아 ㅋㅋㅋㅋㅋㅋㅋ

"왜 노트북에 핸드폰을 박아쓰지 이 씹새야?"라고 댓글 단 놈도 스마트폰 쓰면서 무슨 생각하고 있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글 작성 당시에 미국엔 이미 아이폰 있었어서.. 국내 인식이 그만큼 못따라간건 맞음

근데 그거 구글링해보니 작성글이 2008년 6월인데    2007년 6월 최초의 아이폰1 출시 이후의 상황인지라  당시 한국에선 아이폰 존재도 모르는사람이 대다수엿엇는데  마침 아이폰을 알게된 사람이 그렇게 쓴거일 수도 잇다고 하던...  당시 아이폰1 이 가지고 있던 기능들을 '상향' 시킨것 뿐이라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