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쓴맛을 봐서 벌써부터 기가 죽음 




인생의 단맛을 봐서 기개가 있음 




이렇게 처음부터 정해지고 태어나고 그걸로 살아가며는 살아가는 의미가 있을까? 우리는 우리가 자유롭게 선택을 내린다고 생각하지만 알고보면 한정된 선택지에서 고를 뿐... 이걸 자유라 할 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