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대 한국 젊은 여성의 리버럴 지수는 독일을 뛰어넘는 수준 


그러나 한국 젊은 남성의 보수 지수는 서방 국가중 역대급으로 보수적. 독일보다도 훨씬 보수적인데 이 격차가 급격히 벌려짐. 


일단 서방국가들의 공통점이 있는데 성별간의 격차는 2010년대 중후반대에 급격히 벌려졌다는 거임. Sns의 발달의 영향으로 추정


문제는 한국은 그 정도가 상당히 심각함. 

아마 서방 리버럴 세력이 한국을 너무 급격하게 리버럴화를 진행시킬려고 하다보니 그들이 장악한 기성언론의 영향을 받지않고 군대 때문에 손해보는 젊은 남성층에 반감이 생긴게 아닐까 추측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