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대부분 심문 이라는 단어만 알고 신문 이라고 써진거 보면 심문 오타인갑다 하는데 심문이랑 신문 둘다 실제로 존재하는 단어고 일반인이 저 단어를 볼만한 상황엔 대부분 심문보단 신문이 맞는 단어.


심문은 증인이 이러이러한 일이 있었습니다 라고 증언하는 행동과 판사가 증인에게 증언을 명령하는 행동을 말하는 단어

신문은 조사를 위해 질문하는 행동을 말하는 단어




뉴스에서 가끔 나오는 단어가 맞긴 하지만 일반인이면 대부분 뉴스보단 드라마나 게임에서 주로 볼텐데 심문은 그냥 증인의 일방적인 증언이라 재미가 없는지라 특별한 상황이 아니면 스킵하고 신문이랑 동시에 실행해서 대부분의 상황엔 신문이 맞는 단어다.




여담으로 역재 123에서 심문 이라고 나오는거보고 신문인데 심문이라고 오역했네 ㅉㅉ 할수도 있는데 저건 예외다.

역재 123은 일본어판으로 보면 한자가 신문이 아니라 심문 으로 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