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러전 갈드컵.

지네 조국도 아닌놈 빨아준다고 별의 별짓 다 하면서 댓망진창 벌이는건 덤, 그 정성을 지들 뒷바라지 해 주시는 부모님께 쏟았으면은











계몽한답시고 쳐들어 오는 주갤러.

모든 한국 여성을 혐오하라면서 우리들 어머니까지 혐오하라고 설득력이란 변기통에 쑤셔박은 소리나 해댐.

첨엔 이성혐오 흑화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어머니가 한국인이 아닌건 덤.






사챈에서도 쫒겨난 중증 정치병들

필터 해제하면 역시나 쳐 싸우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