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사관 출신이라고 사기를 치는 모 해물 챈러가 느그나라 해병대를 섬,해변을 지키는 준군사조직 쯤으로 말하는데 느그나라 해병대의 병력은 28000명으로 규모가 절대로 적지 않다.


당연히 북한해안에 상륙을 해야하기에 상당한 전력의 전차,상륙정을 보유하고 있으며 애초에 북한의 존재 때문에 느그나라는 해병대 전력을 줄일수가 없으며 미해병대를 보조하는 역할 개가 웃는 소리다.


느그나라 해병대는 인천상륙작전에서 유엔군과 같이 상륙작전을 같이 할 만큼 전투력이 낮은 집단이 아니며 베트남 전쟁에서는 굉장한 활약을 한 군대로 절대로 전투력이 떨어지는 군사조직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