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대봉아파트 주민들로 소방관들이 주민들을 구해주었음에도 불구하고 화재원인이 소방헬기의 프로펠러 탓이라며 보상을 요구하고 306 보충대에서 대피소 제공하니 불만을 터트렸다.


이러한 반응을 본 국민들과 아들들을 군대로 보낸 부모들이 분노하며 아파트 주민들을 비난했으며 주민들의 경우 데꿀멍 하며 대봉그린 아파트 주민들은 그야말로 나노 단위로 국민들에게 무한까임권을 수여받았다.


본인들을 위해 헌신을 다한 소방관과 군인들을 모욕한 것으로 애초에 이 아파트 주민들 역시 잘사는 사람이 아닌게 알려져 역시나 거지근성은 어디 안간다라고 조롱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