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나토 가입이 확정되면서 발트해 전체가 나토에게 따 먹히면서 칼라닌 그라드를 제외하고는 모든 바닷길과 육로가 나토에게 포위되는 최악의 결과물을 얻어냈다.


해군력인 흑해함대 역시 우크라이나군의 대함 미사일과 자폭 보트 공격으로 다수의 구축함들과 기함을 손실하면서 흑해 재해권을 상실해 더욱도 나토의 동진을 막을 역량을 완전히 상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