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 여동생과의  스킨쉽 이란 제목으로

3편까지 올렸는데 사실 스킨쉽 정도의 수위가 아닌거같아 앞으로 적어나갈 글의 제목을 바꾸기로 했어

친 여동생과의 금지된사랑으로~~

1편에서 3편까지는

여동생 기준 초딩4학년 늦여름

부터 초딩5학년 겨울까지의 일상을

얘기한거야 더이상의 스킨쉽 진도가

안나가고 계속 반복되는 수준으로

이어가서 일단 스킨쉽단계의 소개는

여기까지로 해야겠어 초딩 4학년 여자애가 뭘알고 뭘느끼겠어?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내가 경험한바로는  성인이되서 만났던 여자들의 행동 심리들과 다를바 없더라고 동생 또래 친구들이 집에 놀러왔을때 잘해주니까

괜히 질투가났던지 한동안 삐져서 말도안하고 그걸 달래느라  애를쓰고

하여간 남매간이지만 일반 연인이 느낄수 있는 감정을 그대로 체험했던거같아 나중에 내가 연애를 할때 많은

도움이 됐던건 사실이야

다음편은 동생이 초딩6학년초부터 중2 말까지 있었던 내용이야 얼마나

스토리를  잘 끌고 나갈지는  나도 잘모르겠어 암튼 지금까지 1편에서 3편까지  글 소개를 마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