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들 사이에 수필쓰고싶어 왔는데 러브레터가 되더라고요

지금보니 부끄럽네요.

환상은 현상에서 시작된다고 하던말... 당연한 말이지만 당연하지 않더라고요 그냥 뭐가 되었던 내디었어야 할 한 발자국이네요

제가 뭔 자격이 있을진 몰라도 그냥 고민하는거 글로만 써보세요. 소설이니까 당당하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