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누나는 아침에 약속으로 나가고 엄마도 같이 이따가 1시쯤 나감 나가기전에도 밥먹으면서 서로 발로 건들이고 있었음 엄마 나가자마자 부엌에 눞히고 손으로 좀 더 만진다음에 넣었음 일주일만에 작은누나랑 하니까 귀두만 넣고 바로 쌀뻔했음 누나가 콘돔 안끼냐고 자기 손에 들고있던거 끼우라고 줘서 끼우고 아까 서로 발로 만져서 그냥 끝까지 넣었음 누나가 막 반응이 안커서 쌔게 박을때 조금씩 새는 신음이 개꼴림 눞혀서 뒤치기로 박다가 김치냉장고 잡게하고 존나 따먹음 그 뒤로 집 곳곳에서 다 따먹음 엄마방에서도 하고 내방,거실,큰누나 침대에서도 했음 누나방에서 할때 이번엔 자기가 보내주겠다고 신음도 참으면서 위에서 허리 흔드는데 너무 귀여웠음 저녁 먹을때 넣은 상태로 밥 먹음 넣어놨다가 꼴리면 치고 먹고 치고 먹고.. 슬슬 엄마 올꺼같다고 누나가 노콘으로 한번만 해준다길래 정신이 나갔구나 하면서도 존나 꼴려서 바로 박았음 느낌 많이 다름 거기서 내가 여기서 싸면 누나 임신하나? 누나 생보자에 박고있네? 하는 생각 때문에 더 꼴렸음 질싸는 안했고 누나 입에 싸고 청소해줌 환기 시키고 정리좀 한다음 씻으면서 한번 더 엉덩이에 쌌음 30분 이따가 누나가 손으로 펠라? 라는듯한 제스쳐해서 진짜 찐막으로 펠라입싸하고 누나도 정신없는지 먹어줌 그리고 좀 이따가 엄마 왔음 일이 밀려서 좀 늦었다고 큰누나는 방금 들어옴 나보고 웃는데 내일 또 하면 진짜 뒤질거같아서 좀 무서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