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이랑 야한짓 하게된 계기 https://arca.live/b/sisterincest/69893722?p=1


저번에 풀었던 소설 뒷이야기야


엄마한테 여동생이랑 목욕도중 야한일 하던걸 걸려서 서로 같이 목욕하는 일은 없어졌지만

당연히 야한짓은 계속 했지

근데 확실히 초1,초3이다 보니 성욕도 별로 없는데다 같이 목욕하는 일이 없어지니까 뭔가 계기같은게 없어져서 

한 2~3년간 그렇게 자주는 안하고 어쩌다가 한번씩 하는 정도로 시간 보냈다.

게다가 부모님이 맞벌이라 한들 

막 구몬같은 학습지 선생님들도 집에오고 

나이어린 애들끼리만 있는거 걱정된다고 할머니도 우리집에 거의 매일 오셔서 애초에 기회자체가 별로 없었음.


여동생이랑 좀 활발하게 야한짓 하게된 시기가 여동생 초4 나 초6 정도 시기였는데

학습지 같은거도 다 그만뒀을 때고 애들 좀 컸다고 할머니 오시는 빈도도 확 줄어서 

둘이서만 있는 시간이 많아진데다가 성에 조금씩 눈뜨던 시기라 자연스레 그리되었음


집에 있을때는 항상 남자 국룰 복장인 티셔츠에 사각팬티 차림으로 있었는데 

막 내가 메이플 같은거 하고 있으면 여동생이 슬그머니 책상밑에 들어가서 

내 팬티 슬쩍 내리고 내 ㅈㅈ 손으로 조물딱 거리다 빨아줬고

나도 여동생이 카트 같은 거 하고 있을 때 책상밑에 슬쩍 들어가서 여동생 ㅂㅈ 빨아줬다 

다리 막 이리저리 움츠리고 앙앙 거리면서 카트하던 모습이 지금 생각해도 ㅈㄴ 야하네

그러다가 서로 삘 받으면 겜 끄고 거실가서 69자세로 서로 애무해줬다


여동생 밑에 눕히고 내가 위에서 누르는 거는 좀 미안해서 항상 내가 밑에 눕고 여동생이 위에 올라타게 했음

근데 얘가 하다가 많이 흥분하면 허리 꼿꼿이 세우고 반쯤 이성 잃은 상태로 무게실으면서 ㅂㅈ랑 엉덩이 내 얼굴에 대고 누르는데

경험 해본사람은 알겠지만 이거 진짜 문자 그대로 숨을 못쉼 ㅋㅋ 

숨쉴려고 흡흡 거리면 흡착판처럼 오히려 ㅂㅈ랑 엉덩이를 더 빨아들여서 숨 더 안쉬어진다

이새끼가 나는 고통스러운데 지는 그 느낌이 좋은지 오히려 무게 더 싣길래 정신 차리라고 엉덩이 철썩 후리니까

아야! 하면서 엉덩이 떼더라 

열받아가지고 아니 ㅅㅂ 숨못셔서 뒤질뻔 했잖아 하면서 화내니까 

엉덩이 맞아서 약간 빨개진 상태로 헤헤.. 미안 이러는데 귀여워서 봐줬다.


남은 이야기는 또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