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다니는 중학교에 배정받고 신나하면서 오빠 자지를 흔들던 나는 다른 손으로 오빠 불알을 만지다가 오빠 똥꼬에 손가락이 닿았어

그땐 별생각 없었는데 야동을 같이 보다가 여자가 남자 항문을 빨아주는 거야 막 츕챱후루룹 소리를 내면서

그래서 오빠를 쳐다보니까 막 기겁하더라 막 안 돼 저건 아니야 하는데 그럼 자지빠는 건 되냐고 하니까 입을 다물어서 그대로 장실로 끌고가 벗겼어

물론 나도 싹 벗고 몸에 물뿌리면서 오빠한테 뒤돌아보라고 했는데 궁시렁궁시렁 거리면서 뒤돌길래 엉덩이를 때려줬엉ㅎ

근데 내 손이 아프더라…초딩때부터 섹스로 단련된 괄약근이라 그런가 찰진데 단단해 그래서 오빠 엉덩이랑 똥꼬 씻겨주면서 변태아저씨마냥 두 손으로 오빠 엉덩이 주물주물 했었는데 왜 남자들이 여자 엉덩이 주무르고 싶어하고 막 코박죽하고 싶어하는지 알 거 같더라ㅋㅋㅋㅋ나 그래서 지금도 오빠 엉덩이 자주 만져 이게 지금 우리부부의 섹스하자는 신호거든ㅎㅎ


어쨌든 그렇게 만지는데 오빠가 남잔데 엉덩이 만져지는게 기분나쁜지 빨거면 빨리 빨라고 해서 엉덩이 잡고 양옆으로 쭈욱 벌렸지

엉덩이 좀 뒤로 빼보라고 하고 딱 벌리고 관찰하는데 첫인상은 와 이게 똥꼬구나~그게 끝이었음ㅇㅇ 내 똥꼬도 이렇게 생겼나? 싶고 그닥 별 생각은 안 들었어 비누로 씻어서 비누향 밖에 안나고 하니까 엄지로 문댔었는데 오빠가 느낌 이상하다고 하지 말라는데 무시하고 검지로 찔러보고 긁어보고 하면서 즐겼지 막 부드러운데 굴곡있고 탄력있어서 조이고 그러다가 오빠가 걍 빨리 핥고 끝내라 하더라고

근데 약간 무서워하는 거 같은거야ㅋㅋㅋㅋ그치 모르니까 무서울 수 있지


알겠다고 하고 혀로 아이스크림마냥 할짝 핥았는데 놀랬는지 몸이 막 물고기마냥 튀더라고ㅋㅋㅋㅋㅋㅋ그거보고 재밌어서 다시 할짝이고, 오빠가 하지 말라는거 무시하고 엉덩이 꽉 잡고 얼굴파묻으면서 혀로 쯉쯉쯉 빨기 시작함

맛은 뭐…지금이랑 비슷했으려나? 살짝 시큼하면서 끈적거리는데 중독성있고ㅋㅋㅋ걍 내가 변태라 처음부터 거부감은 없었어 오빠라면 다 좋았으니까

스킬도 뭐고 없이 막무가내로 핥아먹는데도 오빠가 계속 소리내줘서 오빠가 좋아해주는구나♥하고 직성이 풀릴 때까지 빨았었어 오빠 다리가 막 후들거리니까 내가 오빠를 이렇게 만들었다! 내가 오빠를 지배하고 있다!! 이렇게 생각했겠지ㅋㅋㅋㅋㅋ그 좁은 구멍에 어떻게든 혀를 쑤셔넣으려 하고 오빠 요도 빨아주듯이 쿡쿡 찌르고 빨고 하니까 자지도 막 통통통 튀는데 그게 얼마나 귀여운지ㅋㅋㅋㅋㅋㅋ정말 한참을 빨다가 오빠가 한계가 왔나봐 내 머리채를 잡는데 세게 거칠게 잡는게 아니라 나 아프지 않게 살살 잡고 나 떼어내고는 내가 ???하는 동안 내 입에 자기 자지 넣는데 정말 끝까지 넣었어 목구멍까지

 

목구멍 숨구멍 다 막히고 눈물콧물 다 나오는데 난 숨쉴려고 어떻게든 그 안에서 혀를 움직여서 공간 찾으니까 오빠가 몇번 흔들더니 그대로 내 목구멍에 싸버림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나 이때 초딩이었다ㅋㅋㅋ정액이 내 입과 혀랑 목젖 패스하고 그대로 목구멍에 쑤셔박아지는데 와…정신이 아득하더라 물론 그 맛에 딥쓰롯하는 거지만ㅎ

다 싸고 오빠가 빼는데 정액도 같이 밀려나와서 내 입술에 묻고 기침하는데 정액도 같이 나오고 그랬는데 오빠가 미안하다고 물 떠다줄까 하는데 됐다 하고는 오빠 자지에 묻은 정액 핥아먹고 오빠 정액 마셔서 괜찮다고 하니까 다시 자지가 발딱 섰고 박아달라고 하면서 섹스하고 같이 씻으면서 서로 타울로 거품 묻혀주고 같이 폼클렌징도 하고 필링젤도 하고 같이 팩하고 안방에 누워서 티비보고 그러면서 오빠한테 기분 좋았냐고 하니까 좋긴 한데 더럽지 않냐고

안 더럽다고 오빠라면 사랑하니까 다 좋다고 하는데 오빠가 쓰다듬으면서 키스해주고 나도 사랑한다고 해주는데 나 감동받아서 울뻔함

우리 남편이 어렸을 때부터 아빠 닮아서 그다지 표현이 없어 말도 많지 않고 그런데 그때 그렇게 표현해주니까 너무 기쁜거야ㅠㅠ왜 우냐고 하면서 눈물닦아주는데 오빠 내가 너무 사랑한다고 평생 오빠랑 같이 있을 거고 결혼도 하고 할거라면서 울면서 키스하고 그러다 안방에 깔려있던 이불 치우고 섹스했는데 내가 너무 행복해서 그런지 아님 이미 한번 해서 민감한지 자꾸 싸버리고 제정신 아니라서 오빠가 빼려고 하는데 빼지 말라고 계속 해달라고 해서 그대로 서로 껴안고 키스하고 싸고…물티슈로 닦고 페부리즈 뿌리고 증거인멸하는데 다리 후들거리고 보지에서 정액 계속 떨어져서 진짜ㅋㅋㅋㅋㅋㅋ


여튼 그렇게 감동받고 나는 오빠를 위해 뭐든 해줄수 있는 사람이 되기로 했어

다음날에도 오빠 엉덩이 핥는데 오빠가 자지 만져달라해서 만지다가 금세 쌀거 같다고 하길래 얼른 입에다 넣고 쪽쪽 빨아먹고 누워서 보지 빨리는데 오빠가 내 다리 들고 엉덩이 들어올려서 갑자기 내 항문도 빨기 시작했어 보지 빨리는 거랑은 다른 차원의 기분좋음이었는데 오빠도 이런 기분이었을까 싶고 이렇게 기분좋으니까 또 오빠 똥구멍 빨아줘야지 생각하면서 오빠 얼굴에 싸버렸는데 그러니까 오빠가 다시 내 보지 빨아주고 해서 또 싸고 넣어달라고 했는데 오빠가 복수라고 하면서 안 멈춘다고 하고 계속 빠는 거야

나 진짜 눈앞이 새햐얘질 때까지 빨렸어 다리는 진작에 풀려서 안 움직여지고 몸은 뜨거워서 미칠 거 같고 침도 제어가 안 되고 지금이야 그러면 진작에 안달나서 화를 내든 빨리 넣어주세요 빌고 애원하던 할텐데 그땐 오빠가 그렇게 한다고 했으면 난 딱히 말 안하고 원하는대로 만족할 때까지 하게 했어


오빠도 내가 비명지르면서 싸재끼니까 이제 됐다 싶었는지 자지넣는데 진짜 나 세상 다 떠나가라 비명을 질러댐 그리곤 끝까지 넣으니까 숨막혀서 비명도 못지르고 헥헥대고 힘없어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하는데 오빠가 나 껴안고 키스하니까 기분 좋으면서도 숨막혀서 오빠가 싸고 자지랑 혀랑 치우니까 막 몸을 부르르 떨고는 그대로 오줌싸버렸음ㅋㅋㅋ그때 기억엔 오줌인데 난 모르겠다 그게 분수였는지 진짜 오줌이었는지는ㅋㅋㅋㅋㅋㅋ난 맨정신 아니었고 오빠가 오줌이래서 걍 오줌싼게 맞구나 했지

어쨌든 싸고 나서 울 정신도 힘도 없었어 목소리도 안나왔고ㅋㅋ 결국 오빠 혼자서 물뿌리면서 오줌이랑 정액이랑 다 치우고 내 몸 일으켜서 비누칠해주고 머리 감겨주고 닦아주고는 이불 위에 나 눕혀주고 이불 덮어줘서 그대로 잠들었었어

그때 기억으론 10시? 그때쯤에  일어나서 급하게 옷입고 오빠가 차려준 밥 먹는데 미안하다고 하면서 내가 이러이러 했다고 그래서 기절했다고 해줬음 일단 이불에 눕기 전까진 기절은 안했는데 오빤 내가 오줌쌀때 기절한 줄 알았대ㅋㅋㅋㅋ반쯤 기절하긴 했었지만


13살 때는 이게 끝인듯? 아마 다음편부터는 엄청 화려할 거야 과하다고 느껴질 수도 있고ㅋㅋ14~16살 때는 겉으론 정상인인 척하면서 머리에 섹스랑 오빠밖에 없었거든 다음편은 아니고 다다음편부턴 좀 분위기가 많이 가라앉을듯 그건 다음 기회에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