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수능이 다가오면서 마음도 뒤숭숭하고 참 힘들어서 그런가 잊고있던 성욕이 막 올라오기 시작했음. 문제는 그 성욕이 근친욕구여서 그렇지.. 딱히 이런 얘기 할 곳이 없어서 여기서라도 말해봅니다. 친누나 근친 실화 썰임. 읽을 사람은 읽어주고 뭐 싫으면 어쩔수없고.. 



때는 언제냐.. 내가 지금 19살이니까 초6이 13살 그래 10살 초3일때였나보다 초3이였던건 기억이 나니까. 뭐 아무튼 우리 집은 서울 끝자락에 위치 했었어 딱히 못사는 동네도 아니고 잘 사는 동네도 아닌 .. 그저 그런 동네 


우리 집은 부모님 양쪽 전부 일을 가시는 맞벌이 집이였지 뭐 사실 맞벌이는 남매근친하는 관계 형성에서 필수적인 요소라고 생각해 ㅇㅇ 


그날도 평소와 다름이 없었어 나는 누나랑 4살 차이가 나니까 내가 10살 초3일때 누나는 중1이였겠지.. 학교가 끝나고나면 집에서 구몬숙제를 하고 티비랑 크레이지아케이드만 하다가 누나랑 항상 놀곤했음 


그날은 누나랑 할리갈리로 서로의 소원을 들어주는 내기게임을 했었던걸로 기억해. 그날 게임을 이겨서 나중에 누나를 놀려먹을 생각에 열심히 해봤지만 누나가 더 빠르더라고 


그렇게 아쉽게 할리갈리를 졌고 누나한테 " 그래서 소원이 뭐야? " 라고 물어봤었는데 돌아온 답변이 가히 충격적이라 거진 10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히 기억남. 


돌아온 답변은 " 내 구멍에 니 꼬X를 한번만 넣어보자 " 였음 ㅇㅇ 근데 초3이 씨발 앞에서 오줌나오는 구멍이나 똥나오는 뒷구녕이나 똑같이 개씹썅 더러운 시궁창 구멍인줄 알았지 ㅇㅇ 나는 당연히 내가 지금 내껄 그 더러운거에 왜 넣냐 지금 이거 엄마한테 다 말할꺼다 대충 이런 뉘앙스로 말을 했었음 ㅇㅇ 


내가 엄마한테 이른다고하니까 갑자기 침대에서 일어나더니 방문을 확 잠그더라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안에서 잠그면 그냥 안에서 열고 나갈수있었는데 그때는 그것도 모르고 문잠기면 못나간다는것밖에 생각을 못했음 ㅇㅇ 


방문을 확 잠그고 누나는 내 바지를 확 벗기고 바지만 벗겨진 나를 침대에 냅두고 지 책상 위에있는 로션? 샤워하고 나와서 대충 바르는거 ㅇㅇ 그걸 손에 바르더니 내 소중이에 쳐바르고 그대로 강제로 넣을려고 앞에서 하더라 그리고 기름기때문인지 쑤욱 들어감


그리고 이것도 지금와서 생각해본건데 노발기면 들어갈리가 없는데 들어간걸보니 나도 발기했었나봄 ㅇㅇ. 


아무튼 울구불구 난리치면서 하지말라고 하는데도 강제로 하더라 씨발 ㅋㅋ.. 근데 진짜 좆같은점이 뭔지 알음? 그 상태로 싫어하던 나도 한 2분동안 발광하다가 슬슬 포기하고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기분이 좋아지는거임 아랫도리 따뜻하고 적당히 조이고 


그렇게 첫 아다를 거의 강제로 따였다 근데 첫 아다를 씨발 앞구녕이 아니라 뒷구녕으로 땐거임 씨발 


그 날이 있고나서 한 5번정도는 누나가 먼저하자고했고 난 그때처럼 안한다고하면 누나가 힘으로 강제진행시킬까봐 그냥 알겠다고했다가 그 이후로는 나도 좋아서 내가 먼저 조르는 지경이 되어버림;  


그 이후는 뭐.. 알지? 거의 뭐 발정난 애새끼 원숭이마냥 계속했었다. 어느 순간부터 집에 오면 루틴이 씻고 누나랑 세번정도하고 밥먹고 구몬하고 티비보는거였음 그때는 정액도 안나와서 그냥 찌릿하는 느낌만 오고 발기죽고 다시 가슴만지다가 세우고 반복이였음 그때 당시의 나는 그 행위가 후장섹스인것도 전~혀 모르고 살고있었음 


근데 난 초3.. 누나는 중1이였는데 중1이 씨발 관장을 알았겠냐? 뭐 알았을수도 있는데 우리 누난 안했었다. 그렇게 씨발 무세척 뒷구녕에 좆이 계속 들어가면 우짜겠어. 뭐 당연히 똥독오르지 씨발.. 그렇게 나는 좆에 피부병이 걸렸다 ㅇㅇ 피부의사쌤은 진찰하면서 모르는것같더라 그냥 자주 안씻으면 생기는거라더라 근데 안씻어서 생겼던건 아님 내가 집와서 누나랑 할려고 하면 누나가 반드시 씻고오라해서 항상 씻는게 습관이 됬었거든.. 그 당시에는 그 어떤 초3보다 자주 씻었을꺼야 


뭐 아무튼.. 성병은 아니였고 그냥 좆에 하얀 펴바르는 약만 바르면 3주안에 낫는다는거임 ㅇㅇ 근데 그러면 그 3주동안은 후장섹스를 못하잖아? 그래서 존나 짜증이 많이 났었다 그냥 매사에 짜증이 났던거같음 


근데 그건 누나도 마찬가지였나봐 내 아랫도리 약바른지 4일쯤? 5일쯤? 됬던날에 



아 손아프다 이 이후는 다음에 씀 

이 이야기는 구라 0% 실화 100%를 바탕으로 씀 

뭐 이래도 못믿을 사람은 많겠지 당근.. 랜챗에서도 안믿는 사람이 태반이더라 뭐 믿든 안믿든 그건 알아서 하겠지.. 반응 좋으면 아직 좀 남았는데 뒤에 이야기도 써볼께 아 그리고 지금은 근친 안하고있다 누나가 성인.. 그러니까 내가 16살? 중3일때 누나가 그만하자고해서 그때 그만뒀음. 뭐 요즘은 대충 공부하고 지내다가 씨발 트위터에 딸감 찾으러 갔는데 섹트판에 우리 누나랑 너무 닮은 사람이 있길래 봤더니 누나더라 그 체형? 팬티. 이런게 전부 누나꺼였음 ㅇㅇ.. 충격적이여서 근친딸 좀 치다가 여러가지 찾아보고 여기까지 오게된 거임 뭐 내가 국어등급 4등급인 병신이라서 글을 못써서 가독성이 떨어질수도 있음 알아서 이해하셈 벌써 2500자네 손이 저린다 궁금한건 물어보셈 답 할수있는거면 답해드림 



이거 쓸려고 계정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