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4년전부터 외국나가서 살고 있음.


거진 26년을 같이 살았지만 한번도 멜랑꼴리한 감정을 느껴본적이 없고


얘한테 딱히 뭐 궁금해 해본적도 없음.


지금도 4년 떨어져 살고 있지만 용건 있을 때 보이스톡 하고 거의 대부분 3분안에 컷임.



나는 이런데 그냥 어떻게 하면 그런 감정들이 생기는건지 너무 궁금해서 한번 글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