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도 제품을 사고 싶다면 지원금 인상이나 삼성 출고가 인하가 신제품 출시 후에 보통은 이루어짐.
근데 애초에 이미지 좆박은 후에 꽤 출혈 인하를 한 상태고 신제품도 가격대 인상 부담이 있기 때문에 가격 변동이 얼마나 커질지는 다음년도 초반에 23 판매 시즌때 봐야됨.
좆튜브니 구글이니 많잖음...
그리고 당장 폰 고장날것 같으면 지금 어느정도 알아보고 사던가
어차피 언팩이니 뭐니 발표하고 예약 받고 판매하고 정책 나올라면 다음년도 몇달은 있어야 하는데 그건 통신사들이 정책내고 밑으로 몇일마다 바꿔가며 보내는건데 그걸 어떻게 지금 아냐
업계 사이클대로 짐작하는거지
뽐뿌니 별 오만가지 사이트가 그런거 다루긴 하지만 지금 당장은 현재것만 다룸
그리고 사실 년도 지나기전에 무슨 이벤트로 떨이하기 전엔 수치가 크게 변하지는 않을거라 급하면 가까운 데에서 눈탱이 안맞을 조건인지 알아본 후에 조건 맞는거 적당히 골라서 해
문제가 없으면 좀 거리나 시간 들여서 싸게 할수 있는데도 있겠지만
큰 메리트가 없거나 말바뀌면 곤란한데도 있고 신분증 일주일 이상 맡아놓느니 하는데도 아직 있어서
그리고 갤s는 노멀 플러스 울트라 세개임
프로니 맥스니는 아이폰이다.
22 이하의 버전을 지금 당장에 구하고 싶다면 지금도 적당한 동네 판매점에서라도 타협을 해서 즉시 구매 개통절차가 가능할거고(그 판매점이 쳐 날라버리는 등의 이상한짓 안한다면) 23은 아직 출시 시기도 아님
22이하는 23이 나오면 가격인하를 단행할 수 있다만 이미 거품이 꽤 빠진 편임
프리오더는 이미 호갱 레벨로 전락한 경우도 있고 가격이 금방 빠져버리게 되니까
적어도 2월 중순 이후임
루머만 있고
받아볼 수 있는 기간이 3월이 될지 어쩔찌도 모르는 판인데
지금 적당하게 갈아 치우고 싶다면 사는거고
23을 가격 거품 1차가 빠진 후에 사고 싶다고 한다면 5 6월 쯤 알아보는거고
지식인 이스퍼트도 아니고 판매 관하는것도 없기 때문에 더 자세한 부분의 설명은 할 이유가 없으니 그런 전문 커뮤니티나 판매자한테 문의하던가 하는게 절차상 빠름
답변 끝 더 안함
만약에 통신사에서 새 기기를 사게 된다면 계약서 잘 읽어보시고 기기값 할부나 약정을 36개월 이상 거는 곳은 피하시길 바랍니다.
•기기값 할부
기기값 할부는 24개월 이상으로 하면 핸드폰 구매 당시 기기값의 5.6%였나? 기기값에 이자 붙는 걸로 알고 있어서 이 부분은 좀 더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약정
약정도 3년 동안 걸리면 그 3년 도중에 다른 통신사나 알뜰폰으로 옮기기 귀찮아지기도 하니까 자료 조사 잘 해보시길 바랍니다.
•공시지원금? 선택약정?
보통 통신사에서 핸드폰을 맞출 때는 기기값 지원을 받는‘공시지원금’을 선택하거나 혹은 공시지원금 대신 핸드폰 요금제의 25%를 할인 받는 ‘선택약정’ 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통신사에서 핸드폰 맞출 때 ‘공시지원금’이라는 기기값 지원을 받으려면 특정 요금제 사용(기기값이 비싸고 공시지원금액이 클 수록 보통 더 비싼 요금제를 더 오래 유지해야 함)을 n개월 유지해야하는 조건이 붙습니다.
그러니 핸드폰 맞추실 때
맞추려는 핸드폰, 그 핸드폰에 붙는 공시지원금이랑 선택약정 중 뭐가 더 이득인지 조건을 파악하시고 잘 맞추시길 바랍니다.
어느 정도 조사하다가 궁금한거 있으면 여기 챈럼들이 설명 잘 해줄 듯
난 이전에 쓰던 폰 약정 끝난 상태에서 유심을 빼고 그 유심을 새 자급제에 끼워서 쓰는 중
약정 끝나도 별 조치 안 하면 요금제는 그대로 나가면서 그대로 쓸 수 있음. 약정 끝났다고 핸드폰 새로 바꿀 필요도 없고 추가로 약정하려면 연단위로 해야해서 선택약정도 안 걸고 알뜰폰으로 넘어갈 각 보는중임
근데 통신사에서 슈퍼~ 였나? 하는걸로 핸드폰 약정 끝나면 기기 반납하게 하면서 님한테 돈 준다는 거 있는데 생채기 조금만 있어도 가격 덤핑해버리고 기기 교체 강제하는 거니 거르시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