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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첸(Catherine Chen) 화웨이 부회장이 자사가 독자 개발 중인 훙멍(Hongmeng) 운영체제(OS)는 스마트폰용이 아니라고 말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첸 부회장은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미디어 좌담회에서 "화웨이 OS는 결코 안드로이드를 대체할 의사가 없다"며 "비니스 및 사물인터넷(IoT)용으로 개발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