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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과 이동통신 3사가 아이폰11 시리즈 국내 출시 일을 25일로 사실상 확정했다. 이변이 없는 한 18일부터 예약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애플과 이통3사는 애플케어를 비롯한 구체적 구매 혜택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있다.


출시일과 예판 일정이 공식 발표되지 않았지만 온·오프라인 유통망은 아이폰11 시리즈 판매 준비를 시작했다.


일부 온라인몰 등은 공식 예판에 앞서 사전예약을 접수하고 있다. 에어팟 2세대, 15% 즉시할인 등을 혜택으로 제시했다. 송파 지역 가든파이브 집단상가 역시 아이폰11 시리즈 판매 확대를 위해 고객에게 에어팟 등 다양한 사은품을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