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입구 중간문에서 JK 몇명이 다리 쭉뻗고 앉아있더라


그래서 일부러 보려고 했던건 아닌데 검정색 팬티 적나라하게 드러난거 직관함


이번 여행중 있었던 유일한 럭키 슨케베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