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전쟁은 서울의 봄, 파묘와 비교하면 폭망은 사실인 듯

여기서도 틀딱 전용 영화, 이승만의 프로파간다 영화, MZ들 사이에서 쓰레기로 취급되는 영화라고 하는 걸 보니까

영화 자체가 이승만을 완전 무결 영웅으로 미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