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익은 매일매일 열심히 일하는 성실한 존재입니다.


그들중 일부는 생업이 있고, 그들이 있기에 우리나라의 gdp가 높아집니다. 때문에 우익을 배척해서는 안됩니다.


우익 역시 또다른 방법으로 우리나라를 수호하고자 하는 사람에 불과합니다.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익은 우리의 소중한 이웃입니다.


어디선가 보더라도 혐오하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