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진 우리나라 의료 인프라로 감당할 수 있는 선인듯.
그 선 이상 넘어가면 의사들이 경고하는 대로 더이상 통제 불가능해서 길에서 사람 죽어나가는 최악의 경우까지 다다를 수도....
그 전에 어떻게든 확산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봄. 일단 주요 발병 지역에서 인구유입 최대한 제한해야 한다고 본다.
아직 초기단계 잖음. 확진자보다는 완치자 대비를 봐야할텐데 지금은 환자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중이라. 지금 사망자는 대부분 지병 악화등 기존 병이 있던 분들이니 이 질환으로 약화되서 사망하는 사람이 나오기 까지는 그리고 증상이 심해지는 사람이 나오나는 좀더 지켜보는게 맞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