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onga.com/news/amp/all/20111228/42912056/1


빡대갈들이 단체로 치매라도 온건지 노망이 든건지

자기 보스가 누구랑 정치했는지도 모름


그러면서 계파 챙기기에는 목숨을 걸고

우덜식 명분에 또 목숨 걸어서 지키다가

결국에는 큰 그림 다 망침


이쯤되면 당의 암덩어리 그 자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