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맞는게...사회의 억압을 크게 느낀다면서 정작 사회 대중의 시선과 의식은 신경을 너무 안쓰는게 있음.
게다가 페미를 제 1의 가치로 내새운 정당, 단체는 애진작에 다 뒤짐.
녹정당 뒤지면서 사실상 사라짐.
거대 양당에 기생한 몇만 살았지.

안티페미니즘을 기치로 내건 개혁신당은 정작 지역1자리에 비례 2자리 뿐이지만 어쨎든 살아남음.

그런데도 아직도 페미에게 휘둘리는거 보면....진짜 그렇게 2d 페도 법적 처벌이 싫다면 그게 간절한 사람들이 시위라도 해서 목소리 내는게 맞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