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남녀평등 관련된 주제에 대해 쓴다고 할 때

일반 언론은 여성차별에 대한 호소가 있고, 병역 등 남성에 대한 역차별의 목소리도 있다 정도로 씀.

여성신문은 기울어진 운동장, 젠더폭력에 신음하는 여성들, 여성이 더 뛰어나다는 연구 결과.. 뭐 이런 거만 씀.

시사에 대해 다룰 때 한경오 프래시안은 여성신문이 젠더 이슈 다루듯 그냥 중립기어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