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joins.com/article/23743885?cloc=joongang-mhome-Group2



심지어 난 끝까지 반대했다고 회의 말미에 못을 박을 정도였으니...


홍부총리의 그간 행적, 즉 재정주도성장의 예스맨의 관점에서 조차도 끝까지 반대할 정도라면 현재 국가재정은 그냥 한계 그 자체라는 뜻이야.    

그리고 더불어당은 총선에서는 돈 부어서 이길지는 몰라도 경제개발살이 명확해질 대선 시즌에 가서는 아예 가망 없을거고. 


애초에 평소에 아껴썼어야 지금같은 위기상황에 쏟아부을 여력알 남겨둘 수 있는 것이지 계속 재정소모기조를 유지하면 결국 급할때 쓸 돈이 없는 게 순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