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G7 최근 내용 보고싶기 때문에 외신 검색해 보고

G7중 비유로지역에서 나온 간단한 분석결과 쓴다.

한줄요약: 

친환경이란 PC따르면, 나라경제/일개 경제권이 좆망한다.

이 것을 며칠간 조사한 G7회의를 본 이코노미스트들의 분석을 요약해서 밑과같이 글싼다.


1. 환경보호/탄소배출권 이란 봉이김선달 놀이 때문에 제조업 생산효율 저하 (단가 업)

2. 아예 탄소배출권 없는 산업에 도전하자 => 금융업 고고염. 늘어나란 제조업은 침체되고 금융업만 늘어남

3. 1때문에 제조업을 중국에 맡기거나, 제조업 몇개가 '비환경적' 이라 없어지거나 EU탈출

4. 1,3 의 문제로 산업자체가 휘청 => 양적완화 고고씽~ 찍어라 유로~~~내려라 금리~ 마이너스까지~지각을 뚫고~

5. 4의 양적완화로 금융업 자체의 수익성이 악화, (2019 도이체방크 및 그에 엮인 타국 굴비들 터질 뻔 한 사건이 예)

6. 4의 양적완화로 기업대출부실이 표면화됨. 실제로 스페인과 포르투갈, 이탈리아의 좀비기업은 폭ㅋ탄ㅋ 그자체

   프랑스도 남말 못하는 단계 간다던데 지금은 몰것다.

7. 금융과 실물, 총체적 부실, EU에서만 2008년 위기의 12년째 연장등이 결과로 나옴.


친환경으로 망해먹고 지금 EU가 구걸하고 있는 대상: 천조국트황상(...), 일본, 

역시 망해먹고 지금 구걸해서 커플링된 데: 본토짱꿔런


알겠지? 친환경은 결국 경제헤게모니를 EU가 다시 제패하기 위해 나온 헛소리야.

이런 PC스러운 캐치프레이즈에 속지말라고. 환경스탠다드는 각국이 알아서 잘 하고있단다.

그러니 환경이슈가 산업 잡아먹게 하는 개 뻘짓은 피하자.

유럽이 이미 망해먹은거 잊지말고.


P.S: 널리 알려줘. 환경나치들에게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