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때 양남 낚으러 오는 여자애들 부모들 부탁전화

안받아도 되는 해임! 코로나 감사염 ㅆㅂ...


이 부모들이 웃기는게, 

1. 우리딸 조신해요(뭐??? 푸풉). 해지고 못나가게 해주셈

2. 혹시 우리 딸 귀가 패턴 이상하면 알려주셈 (조신하대매!?!?)

3. 귀한 딸이니 차로 좀 태워다주시고(....)


이 씨발, 그럼 보내질 말던가. 양남잡으러 오는년인거 뻔히 아는데

왜 우리더러 지들 딸년 감시감독을 시켜? 돈줬음?

게다가 남의 딸년에 저래봐라. 우리랑 좋은 얼굴 하고 사냐?

게다가 한년은 저렇게 막아봤는데, 짐 싸고나가서 아는 언니년들 집으로 가더라

그리고 우리집에서 지낸다고 개거짓말. 확 화나서 사실대로 말해줬더니...

그 부모미친년, 왜 우리한테 뭐라고그래? 지 딸년이 그냥 어느날 짐 싸고 나가던데 씨발.

여턴 한국애새끼들, 염치없고 지들 잘 못키운 거는 생각안해.

뭐 조신한년? 지랄은...한국벗어난 김에 ㅅㅅ질 즐겁게 하더구만 ㅉㅉ


니들 부모면서 눈깔이 삐었냐? 시각장애자냐? 

라고 직접 면전에는 말못하고, 거절이유를 돌려말하는 것도 짜증났는데

올해는 그럴 필요 없다. ㅆㅂ ㅈㄴ 좋다.


P.S: 그 정성이면 한국에서 멀쩡히 남자 하나 잡겠다 이년들아.

       미국 사는 사람이면 이 부탁에 짜증나는 사람 꽤 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