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로

나도 부모님이 집 물려줬으면

20살 되자마자 독립 쌉가능임

그개 아니라서 문제인거지


거기다가 예전처럼 임금이 짜도

알바할 자리라도 많아서

용돈 벌이라도 되면 다행인데

이젠 그것도 불가능하잖아?


늘 드는 의문이지만

도대채 586이 이뤄논건 뭔가 싶다

88년도의 영화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면서

이루게 없는 세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