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살아남는다고 해도 생존이후 2년부터 청구서 날아오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52609590795148

확장재정론에…4차 추경·내년 두자릿수 증액까지

생존했다 하더라도 그 이후에 암울한 전망...근데

4차추경도 이미 각 잡고 가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366&aid=0000528616

'재정 총동원령' 내린 文…한은 28일 '국채매입' 신호 울릴까


시장은 올해 예산에 포함되지 않은 적자국채 발행량의 상당부분을 한은이 매입해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3차 추경 전액을 적자 국채를 충당해야 하는 만큼 올해 발행할 적자국채는 100조원을 넘어선다는 건 기정사실화 됐다. 정부가 올해 예산에 포함시킨 적자국채 발행액은 60조2000억원으로, 여기에 1·2차 추경분 13조7000억원과 3차 추경분 전액까지 반영한 것이다. 만약 3차 추경이 40조원 수준으로 편성된다면 적자국채 규모는 110조원을 상회하게 될 수도 있다.

뭐 4차 생각해 본다면...130조국일래나?


논평은 모르겠고, 일단 살아남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