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더이상 과거를 팔아서 현재의 유권자들에게

표를 얻는건 아무런 의미가 없다 국민들은 조선시대의 말잘듣는 농민들의 수준을 그냥 넘어섰다. 사회전반에 유교적 가치관도 완전히 파멸해버린 현 상황에서  30년,40년전의 경제발전을 운운하면서 표를 달라고 호소해봤자 국민들은 콧방귀 뀌면서 재난지원금 잔액조회할뿐이다.


그렇다면 미국의 트럼프처럼 분열과 혐오의 정치를 해야되는가? 그것도 아니다 미국은 애초에 백인이65퍼다

트럼프는 이미 그 계산 위에서 판을 짠거고 

문재인 지지율이 60퍼인 한국에서 그 판을 짤 수는 없다 반페미,반공 다 안통한다.


오히려 지금껏 가보지 않은 새길을 가야된다.

법인세 인하를 통한 기업의 자유

각종 규제와 테방법 n번방 방지법과 같이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받지 않을 자유, 큰 정부의 단점을 부각시키고

작은정부 자유로운 국민의 장점과 가치를 설파해야되는 시점이다. 죽은 이승만 전두환 박정희는 더이상

기울어져가는 통합당을 일으켜세울 버팀목이 되어주지 못한다.(지금의 민주당도 극성 노빠가 주축이 된 열린민주당은 참담한 성적표를 받았다)


대한민국의 새로운 비전을 얼마나 설득력있게 제시하는가 얼마나 진실되게 주장하는가가 다가올 선거의 승패를 가를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