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가 대통령 됐을 때 학교에서 나만 빼고 다 탄식하던거 생각난다. 난 박근혜 공약덕에 2000만원 정도 이득 봤고 테방법때 좀 실망했지만 국정교과서 강행할때 손절했지

그뒤에 탄핵이후 대선에서 문재인 찍었고 그 효과로 쉽게 취직했고 군대도 편하게 갔다왔다. 이젠 집값만 좀 떨궈주면 더 바랄게 없다. 문재인은 조국때 손절했지 

조국의 유죄무죄 여부를 떠나서 저정도 밖에 안되는 사람을 장관 앉힌건 사람보는 눈이 모자른거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앞으로 내가 결혼하고 애낳고 안정되게 살려면 정권이 한번 더 바뀌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보수우파정권창출에 관심가지는거고 (코로나로 한가해져서 킬링타임으로 기존에 하던 글쓰기에 +사챈도 하는거고)


다 자기이익에 맞게 투표하고 사는거지 안그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