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이기는 놈이 "정의" 지. 


윤미향이 위안부 할머니들을 팔아댔건 기부금 횡령했건


결국 180석을 가진 여당이 막강하고


그들이 "없던 일" 로 만들어줄꺼니까


그리고 윤미향은 "정의" 가 될테니까


안그래? 


전체주의 스파르타가 자유주의 아테네를 이겼을땐 스파르타가 정의였고


자유주의 로마가 전체주의 카르타고를 이겼을때 로마가 정의였자나? 


결국 힘 쌘 늑대가 정의지. 


그걸 마치 자기가 순한 양처럼 포장하는게 더 역겨울 뿐. 


차라리 늑대라면 늑대라고 말을하면 덜 좆같지. 


난 양의 탈을 쓴 늑대가 더 좆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