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자유와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다면 어떤 정의관을 갖던 뭐가 문제인가?

그리고 단지 본인들 생각이 짧았을 수 있음에도 피해를 끼치지 않은 타인의 정의관이 자신들의 그것과 다르다며 매도부터 하는 오만함이 어떻게 보편적인 혹은 대중 종교적인 도덕관에 비추어 볼때 정의와 선에 가까울 수 있을까??

그런데 갑자기 하나의 정의가 있다는 듯 굴며 '정의로운 세력이 악의 세력을 멸하는' 프래임을 만들어 놓고선

지들만의 정의에 입각해 수많은 부작용을 낳는 권위주의적이고 반지성주의적인 법안들만 뽑아 내고 있지. 

결론: 정의로운 나라 운운하는 그 새끼 개 새끼